| 전에 갤럭시 시리즈를 쓰던 유저로서... 다른 사람들이 쓰는 아이폰에게 색다른 매력을 느꼈어요.
그!래!서! 과감히 갤럭시를 버리고 아이폰을 구매하기로 마음을 먹기를 어언 1년... 결국 바꿨습니다 !
다른 사람들도 그랬을까.... 아이폰은 개봉할 때가 가장 설레더라구요. 조그마한 상자를 조금씩 벗겨낼 때마다
느껴지는 그 설렘이란...
여튼 선개통 덕에 바로 사용이 가능했는데 무척 속도가 빠르더라구요. 데이터를 쓸 때나 게임을 할 때나
갤럭시 때 느끼던 버벅거림을 안 느끼니까 사용할 때 훨씬 수월했구요, 갤럭시보단 작지만 작은 덕에
휴대가치는 더욱 올라갔구요.
확실히 사람들이 왜 애플애플 거리는지 알거 같더라구요. 물론 큰 화면이 편한 분들에게는 아니겠지만..(6에서는 커진다는 소리가..ㅎㄷㄷ.;;)
전부터 작은 폰이 편해서일까요 저는 마음에 쏘옥 들었어요 !!
진짜 사기 전에 색상 고민 진짜 많이 했는데 일단 스그는 제쳐두고 전 실버랑 골드 중에 고민했는데
골드가 일찍 질린다는 소리를 여기저기서 듣게 되니까(파..팔랑귀인듯..) 선택지는 자연스레...
실버가 은은하게 빛나는게 확실히 좋더라구요 최고의 선택이었다고 봅니다., ㅎㅎ 특히 홈버튼 주변에서 은은하게 빛나는 점이 제일
또 실버가 어떠한 케이스를 입혀놔도 이쁘다고들 하더라구요 실버는 아무래도 색상이 있기 때문에 부조화스러운
케이스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아이폰은 후면이 노출되야 진정한 매력이 발산되니까요 ㅎㅎ
마지막으로 번거럽게도 여러번 상담 도와주신 상담사 분꼐 고마움을 전하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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